경기도시공사, 안산 개나리터널 벽화 450m 오픈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 안산 성포동 개나리터널 벽화 조성사업 현판식

· 공사 1,500여만원 후원금으로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 추진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지난 6일 안산 성포동 개나리터널에서 벽화 조성사업 준공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벽화 조성사업은 기존의 어둡고 삭막한 개나리터널 약 450m에 벽화를 그려 쾌적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사업으로, 공사의 후원금 1,500여만원을 바탕으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공사직원 및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완성해 더욱 의미가 깊다.

 

전형수 경기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사업초기부터 공사가 사업대상 지역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주민들과 지자체와의 원활한 관계형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50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74

경기도시공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5월 14일
73

경기도시공사, 2020년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5월 11일
72

경기도시공사, 명맥 끊길 위기 국가무형문화재 후원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3일
71

경기도시공사, CEO 유튜브 라이브 성황리에 마쳐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1일
70

경기도시공사, 취준생 궁금증 사장에게 직접 질문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0일
69

경기도시공사, 우수인재 위해 다양한 채용방식 선보여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15일
68

경기도시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월례조회 대신 CEO 직접 인터뷰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9일
67

경기도시공사, 농산물 구입,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4월 1일
66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3월 27일
65

경기도시공사, 인플루언서와 경기도 주거문제 협업해 나가기로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3월 18일
64

경기도시공사, 코로나 음압격리병실 시설 긴급 지원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3월 12일
63

경기도시공사, 33개 사업현장 코로나19 강력 대응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3월 2일
62

경기도시공사,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2월 28일
61

경기도시공사, 전세임대 3,000가구 입주자 모집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2월 4일
60

경기도시공사,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1월 31일
59

경기도시공사 사회주택사업부 박재호부장, S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1월 30일
58

경기도시공사, 3월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차 분양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1월 21일
57

경기도시공사, 역량 있는 리더 공개채용 image

신도시뉴스2020년 1월 7일
56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현판식 image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4일
55

경기도시공사, SNS 기자단 주토피아 활동 해단식 image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3일
 

  • 신도시뉴스(주)| 사업자등록번호 : 640-87- 00022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 | 등록번호 : 경기,아52090 | 
  • 등록일 : 2019년 01월 25일 | E-mail : ncitynews@naver.com | 회사명 : 신도시뉴스(주) | 대표겸 발행인 : 김상중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 편집인 : 김상중 |제호:신도시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상중
  • Copyright ⓒ2019 ncitynews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