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월례조회 대신 CEO 직접 인터뷰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월례조회를 대신해 직원들이 사장을 직접 인터뷰해 공사의 경영현안과 궁금증을 묻는 ‘CEO 직터뷰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직터뷰는 사장과 임직원간 경영목표에 대한 공감과 소통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인사, 인재상, 장기임대주택 모델개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즉문즉답 형식으로 1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직터뷰 내용들은 직원들이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해 사내 온라인 게시판과 사내 엘리베이터안 모니터 등에 상영해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이헌욱 사장은 직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조직 및 인력확대는 공사의 핵심 미션인 경기도의 주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사의 중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재정운영계획과 인력 수급계획을 확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직터뷰가 기존의 일방적, 평면적 소통에서 벗어난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내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48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72

경기도시공사, 명맥 끊길 위기 국가무형문화재 후원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3일
71

경기도시공사, CEO 유튜브 라이브 성황리에 마쳐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1일
70

경기도시공사, 취준생 궁금증 사장에게 직접 질문

신도시뉴스2020년 4월 20일
69

경기도시공사, 우수인재 위해 다양한 채용방식 선보여

신도시뉴스2020년 4월 15일
68

경기도시공사,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월례조회 대신 CEO 직접 인터뷰

신도시뉴스2020년 4월 9일
67

경기도시공사, 농산물 구입,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신도시뉴스2020년 4월 1일
66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도시뉴스2020년 3월 27일
65

경기도시공사, 인플루언서와 경기도 주거문제 협업해 나가기로

신도시뉴스2020년 3월 18일
64

경기도시공사, 코로나 음압격리병실 시설 긴급 지원

신도시뉴스2020년 3월 12일
63

경기도시공사, 33개 사업현장 코로나19 강력 대응

신도시뉴스2020년 3월 2일
62

경기도시공사,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도시뉴스2020년 2월 28일
61

경기도시공사, 전세임대 3,000가구 입주자 모집

신도시뉴스2020년 2월 4일
60

경기도시공사,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

신도시뉴스2020년 1월 31일
59

경기도시공사 사회주택사업부 박재호부장, S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신도시뉴스2020년 1월 30일
58

경기도시공사, 3월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차 분양

신도시뉴스2020년 1월 21일
57

경기도시공사, 역량 있는 리더 공개채용

신도시뉴스2020년 1월 7일
56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현판식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4일
55

경기도시공사, SNS 기자단 주토피아 활동 해단식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3일
54

경기도시공사, 연말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안전환경 개선위해 3천만원 기부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0일
53

경기도시공사, 안산 개나리터널 벽화 450m 오픈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9일
 

  • 신도시뉴스(주)| 사업자등록번호 : 640-87- 00022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 | 등록번호 : 경기,아52090 | 
  • 등록일 : 2019년 01월 25일 | E-mail : ncitynews@naver.com | 회사명 : 신도시뉴스(주) | 대표겸 발행인 : 김상중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 편집인 : 김상중 |제호:신도시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상중
  • Copyright ⓒ2019 ncitynews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