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9개 종전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19개 종전

부동산의 새 주인을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1일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부동산 매각을 위해 올해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오는 5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

금융사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에 대한 상세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매각 대상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중앙119구조본부 2개 기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이 포함됐다.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도 매각 대상이다.

한편 국토부는 현재까지 119개의 종전 부동산 중 107개의 물건을 매각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7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37

측량용 위치보정정보, 앞으로 일반 위치기반서비스로 확대

신도시뉴스2019년 9월 6일
36

국토부, 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감소

신도시뉴스2019년 8월 27일
35

국토부 "고령자 노후주택, 연금으로 바꿔드려요"

신도시뉴스2019년 8월 9일
34

디지털 공간정보 최신기술이 한자리에.."스마트국토엑스포"

신도시뉴스2019년 8월 5일
33

6만 1천여 건설업체 경쟁력 한눈에…국토부, 19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신도시뉴스2019년 7월 29일
32

올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 13년 만에 '최저'

신도시뉴스2019년 7월 19일
31

국토부,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9개 종전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신도시뉴스2019년 7월 2일
30

3기 신도시 개발구상 본격화…신도시 포럼 발족

신도시뉴스2019년 6월 26일
29

국토부-환경부, '친환경 택지조성' 위한 MOU 체결

신도시뉴스2019년 6월 17일
28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로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추진

신도시뉴스2019년 6월 3일
27

경기 화성·제주, 드론 실증도시로…7월부터 본격 운용시작

신도시뉴스2019년 5월 29일
26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 6월 1일 경기평화광장서 열려

신도시뉴스2019년 5월 24일
25

혁신도시에 공연·전시장, 수영장 갖춘 복합혁신센터 들어선다

신도시뉴스2019년 5월 13일
24

고양창릉·부천대장 등 69.7㎢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신도시뉴스2019년 5월 7일
23

정부, 고양창릉·부천대장, ‘3기 신도시’ 추가 지정 발표

신도시뉴스2019년 5월 7일
22

4.29일부터 수원 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신도시뉴스2019년 4월 29일
21

‘2019 주거종합계획’ 발표… 공적임대주택 17만6000가구 공급ㆍ지원 확대

신도시뉴스2019년 4월 24일
20

19년 3월 주택 거래량 5만1357건…전년비 44.7% 감소

신도시뉴스2019년 4월 18일
19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 첫 수소충전소

신도시뉴스2019년 4월 12일
18

스마트도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신도시뉴스2019년 4월 5일
 

  • 신도시뉴스(주)| 사업자등록번호 : 640-87- 00022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 | 등록번호 : 경기,아52090 | 
  • 등록일 : 2019년 01월 25일 | E-mail : ncitynews@naver.com | 회사명 : 신도시뉴스(주) | 대표겸 발행인 : 김상중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 편집인 : 김상중 |제호:신도시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상중
  • Copyright ⓒ2019 ncitynews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