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인근 수원의 방화수리정을 알리는 홍보판---- 수원시, 해도 해도 너무하다 비난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수원역에서 고등동으로 가는 국도에 걸려있는 수원성의 하나인 방화수리정 홍보간판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채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등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방화수리정 홍보간판은 일일 수십만이나 지나다니는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의 인근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관리되지 않은 채 수년동안 방치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비난을 사고있다.


이에 대해 수원시의 한 관계자는 " 그 곳 뿐 만 아니라 수원시내 상당수의 표지판들이 설치 시기가 거의 비슷하여 여러 곳이 상태가 좋치 않다" 며 " 현재 수원시내 도로 표지판들을 일제 조사 중에 있고 상태가 좋지 않은 표지판들을 조만간 일제 정비를 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94
 

  • 신도시뉴스(주)| 사업자등록번호 : 640-87- 00022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 | 등록번호 : 경기,아52090 | 
  • 등록일 : 2019년 01월 25일 | E-mail : ncitynews@naver.com | 회사명 : 신도시뉴스(주) | 대표겸 발행인 : 김상중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 편집인 : 김상중 |제호:신도시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상중
  • Copyright ⓒ2019 ncitynews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